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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24

국립목포대 문예창작전공, '2026 글로컬문학 창작지원 사업' 시행… 지역 문학 세계화 나선다

수정일
2026.08.10
작성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조회수
75
등록일
2026.08.10


국립목포대 문예창작전공, '2026 글로컬문학 창작지원 사업' 시행지역 문학 세계화 나선다

 



광주·전남 문인·예비 문인 대상 공모

단편소설·시 부문 작품 모집… 9월 17일까지 접수

선정작, 포럼 발표와 작품집 발간으로 이어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문예창작전공이 광주·전남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세계적 소통을 목표로 ‘2026 국립목포대학교 글로컬문학 창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성과 세계성을 동시에 담은 창작 작품을 발굴해 학술 포럼과 작품집 발간으로 이어감으로써 지역 문학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대상은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문인과 예비 문인으로, 기성 문인과 미등단 신인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과 시 두 부문이며, 단편소설은 창작 계획서와 줄거리가 포함된 시놉시스를 제출해야 하고, 시 부문은 창작 계획서와 함께 3편 중 1편 이상의 초고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7일까지이며, 지원 서류는 PDF 파일로 변환해 전자우편(junkim@mnu.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규모는 10명 내외로, 선정자에게는 창작활동 사례금과 원고료가 지급된다. 결과 발표는 10월 2일 예정이다.

 선정된 문인은 10월 22일 국립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열리는 ‘글로컬문학 포럼’에 참여해 창작 계획을 발표하고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12월 말까지 완성 원고를 제출하면 편집·교정 과정을 거쳐 2027년 2월 초 발간되는 국립목포대학교 글로컬문학 작품집에 수록된다.

 국립목포대 관계자는 “지역 문학의 미래를 열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창작 역량을 키우는 데 이번 사업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문인과 예비 문인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사무실(061-450-21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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